라즈베리 파이에 프로그램 설치하기

터미널에서 apt-get으로 설치하려 했다가 이전 글에서 보면 권한 문제로 안되는 걸 볼 수 있는데…

사실 리눅스를 조금 써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 겁니다.

아까 명령어도 이런 식으로 쳤어야 합니다.

sudo apt-get -y install emacs

라즈베리 파이에 emacs 설치중

 

라즈베리 파이에 emacs 설치중…

앞에 sudo 라는 명령이 들어갔습니다. 이 명령을 통해 root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여 설치를 해야 합니다. 근데 기본 계졍인 pi는 root와 같은 그룹이면서 사용에 일부 제한이 있는 계정인지라… 그냥 저것만 붙이면 바로 동작합니다. ㅇㅅㅇ (다른 리눅스들과는 달리 암호도 안물어요. ㅡㅅㅡ)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설치되었으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ㅇㅂㅇ/

근데 라즈베리 파이 성능상 얼마나 잘 될지 모르겠군요. (규링의 제 3의 개발툴인 emacs….) 이런 식으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설치하면 될 거 같습니다!

pi store – 라즈베리 파이만의 앱스토어

라즈베리 파이를 데스크톱 모드로 부팅하고 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아이콘들이다. (사실 그것보다 화면 가운데의 라즈베리가 먼저 들어오긴 하겠지만 그건 뭐 좀 넘기고..)

거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보면 미도리 브라우저, pi store, 그리고 파이썬 도구랑 무선 셋팅에 터미널에 알수없는 스케치 프로그램(아동 교육용 스케치 프로그램이란다)이 있다. ㅇㅅㅇ

 

여기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제일 먼저 pi store를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당연히 그렇겠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쓸지를 보여줄 수 있으니깐. ㅇㅅㅇ (그런 면에서 윈도우 8의 우니도우 스토어나 맥의 앱스토어나 우분투의 소프트웨어 센터 등은 그런 면에선 좋은 것이다)

근데 실행을 하니… pi store를 업데이트 합니다. ㅇㅅㅇ 게다가 전 이전에 설정화면에서 업데이트를 한번 거쳤는데 말이죠…;ㅅ;

 

작업이 좀 걸리니 기다려 주시로 하자. ㅇㅅㅇ

그리고 작업이 끝나면 스토어가 열린다!!!

 

열고 나니… 뭔가 엄청 적게 있습니다. ㅇㅂㅇ;;;

사실 pi store가 오픈한지 얼마 안된 걸로 압니다. 게다가 고사양 요구만 안된다면야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에서 돌아가던 것들도 잘 돌아가다보니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거기에 라즈베리 파이가 그렇게 많이 퍼지지 않았다는 것도 감안하면 좀 적은 숫자일지도 모르나 원래 용도가 교육용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다고 보지도 못한다. ㅇㅇ;

그런고로 소스를 직접 받아쓰기 위해서는 apt-get 명령을 써야 한다. 근데 이게…

이게 뭐야!!! ㅇㅅㅇ

(다음 이시간에…)

 

어제 라즈베리 파이 셋팅을 하던 걸 보여드립니다.

(*이 포스트는 제가 SD카드에 이미 라즈베리 파이용 OS를 설치한 뒤에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집에서 라즈베리 파이를 셋팅하고 사진찍은 겁니다. 복잡해 보이죠? 복잡합니다. ;ㅅ;

작은 장치에 여러모로 주렁주렁 달리다 보니 복잡도가 장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키보드 + 마우스 통합으로 된 무선 리시버를 꼽으면 그나마 복잡한 게 사라질지도 모르겠군요. (아직은 그렇게까지는 안쓰는 중이라..)

라즈베리 파이의 다른 건 연결하고 하는데 둘째치더라도 전원은 연결만 하면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전원선은 제일 마지막에 연결해 주세요. ㅇㅅㅇ

그렇게 실행하고 모니터 화면을 보시면 뭔가 글씨들이 주륵주륵 내려갑니다. Fail 안뜨는지만 확인해 주세요. 설정값이 비어있어서 확인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나중에는 얼마든지 변경됩니다.

그리고 이 화면이 라즈베리 파이의 OS가 최초 실행시 뜨는 화면입니다. 배경이 블루스크린이라서 보기 싫으실 분들도 있겠지만 설정해 주세요. ㅇㅅㅇ

여기에 있는 각 메뉴들이 어떤 메뉴들인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 info: 지금 보고 있는 툴이 뭘 위한 건지 적혀있습니다. 사실 이 툴은 root 권한을 취득하기 위한 sudo 명령으로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시스템 중요 설정에 대하여 간단하게 맞출 수 있도록 보여주는 부분이죠. 이외에 기타 세세한 부분은 그냥 각자의 config 파일을 열어서 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 expand_rootfs: root 파티션을 늘려줍니다. SD카드에 라즈베리 파이용 리눅스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2GB의 파티션을 잡아서 처리합니다. (그 이상의 공간은 그냥 자유 영역으로 남겨놓습니다) 이 부분을 늘려서 자유롭게 SD카드 용량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므로 해주시면 됩니다. 자동으로 적용 다되고 나면 재시작시 파티션 적용해준다는 메세지가 나오니 적용 후 전원 뽑다가 다시 켜주세요.
  • overscan: 그냥 사용할 때는 모르지만, 동영상 재생 등의 경우에 볼 수 있다. (XBMC 설정시 꼭 나옴) frame buffer depth 처리에 따라 검은 블랙 프레임 라벨이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땐 저 설정을 그냥 Disable로 설정해 준다. (평상시엔 거의 볼 일 없다)
  • configure_keyboard: 키보드 레이아웃을 변경한다. 사실 키보드 레이아웃이라고는 하지만 언어별 레이아웃이 아닌 디바이스별 키보드 레이아웃이므로 그냥 써도 무관할 것이다.
  • change_pass: 기본 유저인 pi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옵션이다.
  • change_locale: 시스템 로케일 설정을 하는 부분이다. 시스템 지원 언어를 지정하는 곳이니 다국어 지원을 위해서 필요하면 설정하는 것이 좋다. (추가 로케일 설치 시 인터넷 연결 필요) 웹사이트 돌아다니는데 알 수 없는 네모로만 된 글씨를 보기 싫어서 규링은 그냥 죄다 추가했다. ㅇㅅㅇ;;;
  • change_timezone: 시간대를 설정하는 옵션이다. 라즈베리 파이에는 내장 시계가 없다. (메인보드 내장시계의 원리를 아는 분들은 이해 될것이다) 시간은 인터넷에서 받아온 시간을 기점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받아오는 컴퓨터의 현재 시간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반드시 맞추자.
  • memory_split: 라즈베리 파이 B모델 (512MB 램 장착)형은 CPU, GPU가 가지는 램 영역에 대하여 공간을 따로 쓴다. 그러나 이 영역을 조정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이 설정이다. 어느정도 고급 설정이므로 검색을 해보고 작업하자.
  • overclock: 라즈베리 파이로 오버클럭할 때 쓰는 것이다. 이걸로 오버클럭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해봐도 된다. ㅡㅅㅡ
  • ssh: 라즈베리 파이를 외부에서 ssh 연결로 접속 가능하게 할 것인지 설정하는 것이다. ssh 기본포트가 열리므로 공유기 설정을 좀 해주면 접속이 가능해진다. (암호 설정을 한 다음에 하자)
  • boot_behaviour: 초기 부팅시 바로 GUI 데스크탑 화면을 보여줄 것인지 말것인지를 정하는 화면이다. 설정과 해제밖에 없으니 그냥 선택해서 설정하면 된다. 규링은 그냥 바로 GUI로 고~ (이런 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잖아)
  • update: 라즈베리 파이의 리눅스를 업데이트한다.

이정도만 알고 설정해도 설정이 쉽다. ㅇㅅㅇ (사실 이 설정이 거의 전부지만)

이 설정을 마치고 Finish를 하면 부팅이 완료된다. (esc로도 나갈 수 있긴 하다만…)

데스크탑 환경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규링은 바로 GUI 환경이 떴습니다. ㅇㅅㅇ/

이제부터 여러모로 쓰고싶은 예기들이 많아지는 시간~ ㅇㅂㅇ/

라즈베리 파이를 갖고놀기 위한 구성품들

위에 있는 대로 준비해 주세요. (…)

라기보단 저기있는 국화차와 컵과 약은 준비물이 아닙니다. ㅇㅂㅇ;; (규링의 개인물품이에요..ㅇㅂㅇ;;)

라즈베리 파이에는 여러모로 붙일 수 있는 게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소한의 것들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 라즈베리 파이 본체: 당연하겠죠? ㅇㅅㅇ?
  • SD카드: 4기가 이상을 권장합니다. 512M 신품으로 사셨다면 class 10도 인식은 하나 그리 빠른 속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싸게 살 수 있는 class 4 정도여도 됩니다.
  • 키보드, 마우스: 집에 굴러다니는 거 쓰세요. (전 집에 구르는 마우스가 MS의 블루트랙 밖에 없어서 그냥 저거 쓰는중)
  • HDMI 케이블: 라즈베리 파이는 HDMI 출력을 지원합니다. DVI 변환 젠더 사다가 DVI로 변환해도 됩니다. 이 외에 비디오 출력은 라즈베리 파이에 붙어있는 노란색 동축 꼽는 곳이 있는게 그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ㅇㅅㅇ (full analog) 참고로 그 옆에 있는 건 이어폰 잭.
  • 유선 랜: 라즈베리 파이 초기 셋팅시 로케일 및 타임존 설정, 업데이트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셋팅에 한해서는 유선 랜을 꼽아주세요. 무선 렌 셋팅하는 건 나중에 포스트합니다.
  • micro-usb 케이블: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이게 전원선입니다. (데이터 통신용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쓰시는 분들은 집에 뒹구는 충전 케이블 쓰세요. 전 없어서 샀습니다. ㅇㅅㅇ (난 애플제품 아니면 윈도우 폰밖에 없다고…;ㅅ;) 아님 그냥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정도의 전력으로도 돌아갑니다만… 안정적 공급을 위한 것들이니 선택 잘하세요.
  • USB 허브(옵션): USB 포트가 두개밖에 없으니 장비를 더 달기 위해서는 포트가 필요합니다만…. 좋은 거 쓰세요. 어정쩡하게 싼거 쓰면 저전력에서 동작 안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ㅇㅂㅇ

사실은 방열판도 달아야 되나 방열판 달아야 하는 곳에 대한 설명을 좀 적어서 포스트 하고 싶어서 넘어갑니다.

라즈베리 파이의 도착

어제 (30일)에 도착한 라즈베리 파이입니다. ㅇㅅㅇ

라즈베리 파이는 여러모로 유명한 초소형 컴퓨터입니다. 규링은 이걸로 리눅스 동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 작은 컴퓨터로 여러모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주문했습니다. (사실 규링의 호기심이 발전한 것이라고는 말 못함. ㅇㅅㅇ)

 

정품 케이스를 같이 주문해서 도착하고 나서 제일 먼저 씌워줬습니다. 이걸 초기 셋팅하는 것을 다음 포스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ㅂ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