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 아닌 퀄리티로 승부해라…그게 그렇게 어렵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92&aid=0002055037

오늘 시험공부를 위해 연구실로 가던 도중에 본 기사다.

역겹더라.

원래 지디넷 코리아가 삼성 밀어주기 하는 게 특기라서 애플 기사만 나오면 까대기 바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자,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보자.

2조 25항과 3조 10항…? 뒤져보자.

  • Apps that display Apps other than your own for purchase or promotion in a manner similar to or confusing with the App Store will be rejected, unless designed for a specific approved need (e.g. health management, aviation, accessibility, etc.) or which provide significant added value for a specific group of customers
  • Developers who attempt to manipulate or cheat the user reviews or chart ranking in the App Store with fake or paid reviews, or any other inappropriate methods will be removed from the iOS Developer Program

 

대충 요약하면……. 프로모션 배너 달지 말고, 다른 앱 구입 유도광고 달지 말고…. 리뷰써서 아이템 주는 행위 하지말고… 거짓 리뷰로 별점 혹은 랭킹 홍보하고 있다 싶으면 제지하고…

….이게 뭐가 틀렸단 거냐? 진심으로 기사 쓴 인간 눈에는 애플의 이 정책이 비난받아야 할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솔직히 지금 한국 게임들 깔고 시작해 봐라. 그냥 30초~1분 플레이 하고 나서 별점 써넣으면 뭐 보석주고 뭐 주고 그러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이 프로모션 기간이니 유료템 싸게 판다 난리치고 있는 게 실제 상황이거늘….

그렇게 당신들이 만든 게임이 자신이 없는 거냐고 묻고싶다. 오히려 이런 거 없이 알아서 자정하자란 분위기로 이끈다고 해서 제대로 될꺼라고 보는건가?

애플로썬 당연한 정책 한 거다.

그리고 이걸로 피해보는 거 한국뿐 아니다. 일본도 좀 피해 볼 꺼다. 아니, 전 세계적으로 이런 놀이질 했던 몇몇 소셜 연동 게임들은 피해 좀 볼꺼다. (그래봤자 일본 앱스토어에 저런 게임들은 그냥 1회성 미니게임들이 많아서…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게임 좀 많이 즐겨본 사람들은 알 꺼다.)

뭐, 결론은 앱과 앱스토어 내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랭킹 갖고놀고 하는 그런 거 없애는 거다. 게임 마테킹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개거품 물고 쓰러지고 할 입장이지만 스토어 생태계를 관리하는 애플의 입장에서는 더 유연한 정책이다.

반도의 흔해빠진 기획자, 경영자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앱은 기능이 아니다. 콘텐츠다. 그렇기에 내 스마트폰에 앱이 많이 깔렸다고 해서 폰 성능이 좋아지거나 폰 기능이 좋아지고 하는 게 아니다.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하나의 콘텐츠이다. 그걸 응용하여 기능으로써 작동하는 것일 뿐이다.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콘텐츠를 이용하기 않는 것도 이런 이유인데…

대체 뭐냐…

뭔가 상당히 핀트가 엇갈린 수준의 기사를 본 거 같다…..

p.s. 콘텐츠 퀄리티..? 실무에 있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들은 알텐데요? 아뇨, 굳이 실무 하는 사람들 아니라 해도 카카오톡 영향 거의 안받는 앱스토어 국가의 상위권 앱들을 보시고 말씀하시죠. ㅡㅅㅡ

p.s.2. 한국 개발자들도 그에 준하는… 아니. 그거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지 않는지는 관리하는 사람들 스스로 생각해 보시죠.

p.s.3. 솔직히 지디넷 코리아 저기서 볼 거라고는 엔터프라이즈 같이 일반인들이 전혀 알아듣기 어려운 것들이랑 사설 뿐이다. 기자들이 저부분은 잘 몰라서 그대로 올리거나 그대로 번역하기 때문인듯 하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ㅇㅅㅇ;;;

ㅇㅇ.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 ;ㅅ;

왜냐면…

지금 PC…. 운영체제 깔린 하드가 맛이 가려고 해서.. (왜인지 모르게 하드는 요즘 맛이 잘간다..)

하드를 알아보고 디스크 캐시 처리하는 거 다시 보려고 하는데….

SSD가 눈에 들어왔다….ㅡㅅㅡ

게다가 지금 쓰는 바이오도 480GB짜리 SSD로 바꾼 전과가 있고….

맥도 죄다 SSD로 쓰고 있다보니…

SSD가 눈에 들어와버렸어….;ㅅ;

게다가 지금 SSD 고용량은 가격 좀씩 쭉쭉 떨어져 주는 추세인지라….. (삼성 외에도 제품화 이후의 양산화가 잘되어가고 있단 증거..같은데?)

….게다가 OS도 뭣땜에 하나 둘 망가져 버렸고….ㅡㅅㅡ

후……

이래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ㅅ;

뭘 비판하고 싶은거냐…

열받아서 적어본다. 한국이 얼마나 성에 대해서 삐뚤어져 있는지를 말이다…

어릴때부터 성교육 하면 그냥 배우면 안되는 것 취급하는 삐뚤어진 유교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어른들은 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다. 실제로 성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는 엄하면서 폭력, 살인, 도박에 대해서는 여과없이 보여주는 게 대한민국이다.

노출에 대해서 까는 기사를 봤다. [청소년들이 하는 게임에 캐칙터가 노출되어 나온다.]가 기사의 요약이다. 그리고 캐릭터를 봤다.

….확실히 뭣 모르는 어른들은 무지하게 깔 만 하더라.

0001

ㅇㅇ. 노출 심하네.

그래서 열심히 깝니다. 이거에 대한 게임 등급 인증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까입니다…

솔직히 까일 만 해요. 한국 기준으로 15금 게임에서 저런 일러스트 내놓는 게 말이 됩니까….(이건 제작자 측에서도 제대로 확인 안하거나 그냥 내놨단 소리겠지..)

자 이렇게 신나게 깠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이 기사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밑으로 내리죠.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이 기사를 게시한 곳의 링크들…

링크 위의 사진은 저 기사 내용 중에 추가로 까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이더군요…

…………….뭐?

….뭐냐 이 저질 링크는?

들어가 보면 이렇습니다.

………

성에 대해서… 노출에 대해서… 뭐 이러니 저러니 까대는 기사 밑에 링크가….

….이딴거냐….ㅡㅅㅡ

비판한답시고 적어놓은 기사에 저딴 거 올려놓고는 뭘 비판하고 싶은건지 진짜..

아청법이 진짜로 “2D 캐릭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란 소리나 “2D 속 캐릭터들의 아동, 청소년 인권을 보장하자”라는 둥의 개소리가 왜 나오는지 알 거 같습니다.

p.s. 차라리 겉에는 제복 같은 거나 유니폼을 입더라도 치마 속에 검은 속바지 입고 촬영을 해야만 하는 일본의 미디어법과 아이돌 그룹들이 훨씬 더 건전해 보입니다.

installshild LE에 대한 경험. ㅇㅅㅇ

배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주로 installshild를 접해보다 보니 상당수의 내용들이 이거 관련된 질문인데…

사실 배포 프로그램은 엄청나게 많다. 근데 우리가 쉽게 배포하기 좋은 게 installshild일 뿐…

근데 이게 유료인지라 어쩔까 싶었는데… VS 2013에 배포 프로젝트에는 installshild LE를 가지고 하는 것이 나와있다. light edition이기 때문에 몇몇 기능이 빠져있다. 이건 라이센스 주고 사야지… 가 아니라…

LE로 배포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이것저것 설정하는데…. 예전 회사에서 봤던 정식 버전하고 비교하면 뭔가 위화감은 없고…

그러면서도 LE 버전이면 뭔가 설치하고 하는 데 불편한 거 없을까 했는데…

닷넷 프로젝트면 그냥 닷넷 알아서 설치해 주고 하니 별 문제는 없는 거 같다. 닷넷 같은 추가로 필요한 녀석들은 스스로 받아다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ㅇㅅㅇ;;

이래서 MSDN에서 녀석들이 서드파티 배포 프로그램으로 installshild LE를 권장했던 거군…ㅡㅅㅡ

잘 쉬고 있냐?

……아니….

(자문자답)

쉬냐고 물었을 때… 쉰다고 답한지가 언젠지…

일이 많냐 적냐가 아니라…

안쉰다.

쉬어지질 않는다.

열심히 쉬라 해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라 해도 열심히 한건지 모르겠고…

….그냥 미쳤나….

일단 지금 하는 것들 좀 빨리 끝내고 보자….

학교건 뭐건… 머리아파.

트라우마?

애매모호한 내용을 명확하게 정의하니 그게 아니라 하고….
명확한 내용을 그대로 따르면 참신함이 없다 하고….
참신함을 넣으면 누가 그런 거 바랬냐고 하고….
그럴 꺼 같으면 너 혼자 개발하란 소리 듣고….
진짜로 혼자 다 개발해서 내놓으면 독단이니 뭐니 그러고…
의견 물어도 상황 판단 안되니깐 되려 욕하고…

그래도 가꿈의 예외도 있었지만…. 시달려야 했던 개발에 비하면 뭔가 새발의 피 같았다.

그리고 난 그때의 트라우마를 못떨친 거 같다.

p.s. …..술땡긴다……

노력의 훈장? 영광의 상처??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의 지시대로 하면서 안전하게 운동하는 거 아니면 누구나 갖죠…

바로 노력의 증거들이요. ㅇㅅㅇ;

손에 물집 좀 생겨주고…

발바닥 좀 찢어져 주면서… (밑에 새로 찢어진 곳 주변이 전에 크게 찢어져서 굳은 살 박힌 곳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하는데…

…제발 살 좀 빠져주길…;ㅅ;

p.s. 먹는 거 매일 기록하는데 특정 일에 좀 먹는 거 제외하면 요즘 먹는 거 거의 줄었음.

메소드 이름이 길이가 좋고 나쁜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오늘 애플을 열심히 까대는 덧글놀이들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ㅡㅅㅡ

…..C 배울 땐 메소드 길이를 줄여서 약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웠던 적이 있지만…

C++ 배우고, C# 배우고, Objective-C 배우고 할 때도… JS 좀 보고 할때도…

메소드 이름 갖고 뭐라 그러는 사람 한명도 없었거늘….뭐가 어쩌고 저째?

고급 언어 쓰면서 메소드 이름이 길면 안된다는 법 어딨어!

어이가 없다. ㅡㅅㅡ

윈도우 프로그래밍 할 때 옛날 MS가 그렇게 축약식으로 써대니 그랬고..
로우 레벨이나 오래된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거 개발할 땐 시스템이 읽어들일 수 있는 메소드 구조에 한계가 있으니 약ㅇ식으로 축약해서 쓰는 걸 권장한다라고 했던 것까지는 내가 이해를 하지만….

요즘 프레임워크 이름이며 메소드 이름이며 될 수 있으면 보기 쉽게 쓰자는 게 다들 기본 원칙적으로 작용해서 메소드 이름을 특정 문장화 시키는 경우도 허다하고 특정 프레임워크 이름도 인식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좀 늘여쓰는 경우도 허다한 상황에서 이건 대체 뭔 개소리인지….ㅡㅅㅡ

그 덧글의 답글 중에는 똑같은 수준의 녀석 하나가 그걸로 퍼포먼스까지 결정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초창기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느렸음? ㅡㅅㅡ? (그 ㅄ들 수준에 맞춰서..)

…………….

어이가 상실해진다 진짜…ㅡㅅㅡ

IPv6 바인딩을 못받는 네트워크 환경….

…이런 환경이 아직 있냐고? 있음. 그것도 대학이. ㅡㅅㅡ

외부 업무 보면서 외부 네트워크로 게시판 들어갈 일 있으면 툭하면 끊기고 툭하면 접속 안되고.. 근데 문제는 밖에서 쓰는 사람들 다 되는데 난 대학 캠퍼스 안에만 있으면 연결이 안되고…

알고보니 IPv6 바인딩을 못받아서 이러네?

장난하나…?

이래놓고 무슨넘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대로 해놨다고….

와이파이 음영지역 없앴다고 잘했다고 칭찬받을 거 같냐? SE가 언제부터 칭찬먹고 사는 종족이었음?

p.s. 요즘은 IPv4와 함께 매핑되는 IPv6도 같이 줌. IPv6만 쓰려고 하기에는 사람들의 주소체계 인식률이 떨어져서 같이 바인딩 해주는 것일 뿐이지만…
p.s.2. 게다가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IPv4 할당 대역을 타 국가들보다 쪼금 더 많이 가지고 있는지라…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