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건강8

개발자가 감기 걸리는 일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실제로 지금 걸렸고요…

특히 환절기때 제대로 적응 못해서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여름. (초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규링은 개보다 못했어…;ㅅ;)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 땜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각별히 신경 써야 겠습니다.

  • 작업 공간이 청소가 안되어 있는 경우: 의외로 개발자들 중에 책상 깔끔하게 쓰는 분들 몇 없으실텐데요…. 정리해 주세요. 책상에 먼지 쌓여서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 상태로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었다고 생각하면…ㅡㅅㅡ;;
  • 컴퓨터 열 때문에 덥다고 해서 자꾸 선풍기와 에어컨을 가까이 하는 경우: 이것도 저도 그렇습니다만… 컴퓨터에서 나는 열이 본체에서 나오다 보니 컴퓨터를 가까이 놓고 있으면 주변이 덥긴 합니다. 그럴 때 그냥 덥다고 해서 선풍기나 에어컨 끼고 그대로 있다가 밖에 왔다갔다 거리면.. 그대로 기온차에 적응 못하고 몸 망가져서 감기옵니다. 컴퓨터 안쓸 땐 재우거나 꺼두죠. 그리고 가볍게 기분 전환용 운동을 해봅시다. ㅇㅅㅇ (가뜩이나 개발자들 운동 부족인데…)
  • 밥 잘 챙겨먹기: ….몸이 적응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겁니다. ㅇㅅㅇ 다른 의도 없어요. 제가 지금 밥도 잘 안챙겨먹고 바쁘다고 빵먹고 돌아다녀서 솔직히 몸이 좀 허술해지긴 했습니다만… 될 수 있으면 밥 챙겨먹죠. ;ㅅ;

이 외에도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조심합시다. 가뜩이나 한국에서 개발자로 살면 몸 못챙겨서 폐 잘라내기도 한다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ㅡㅅㅡ (일본 개발자 친구와 떠들다가 나온 이야기..)

건강하게 삽시다. ㅇㅅㅇ/

기분 전환….

요즘 게임을 안하다 보니 기분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게 한정되어 있다. ㅇㅅㅇ

노기자카는 어디를 보거나, 노기빙고 다시보거나, 노기자카 사진집 보거나, 노기자카 블로그 보거나….(응?!)

그리고 블로그 글쓰거나….

개발하거나…(;ㅅ;)

….

그러다가 이번에 블로그 헤더 이미지를 바꿨다. ㅇㅅㅇ

아청 아님! (!!)

p.s. 이거 바꾼지 몇년만인지 원…ㅇㅅㅇ;;
p.s.2. …..ㅡㅂㅡ

WWDC는 항상 기대되었다. ㅇㅅㅇ

얼마 안있으면 바로 WWDC가 열린다. ㅇㅅㅇ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중계하는 걸 봐왔던 입장에서는… 올해도 기대는 된다.

보통이 사람들 + 보통의 개발자들이 죄다 아이폰, 맥(주로 하드웨어…)에만 신경쓸 때…

개발 툴과 레퍼런스의 변화 및 애플의 프로젝트에 주로 관심을 가졌었다.

확실히 Xcode도 상당히 많이 바뀌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고, 개발은 점점 쉽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고, 애플 특유의 정책 관리는 제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건 뭐에 비유하면 좋을까…. MSDN과 라이센스만 제대로 지키면 편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자신들의 플랫폼 하에서 자신들의 솔루션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만큼 진화하고 있다는 건 매번 WWDC를 보면 느끼게 되더라. ㅇㅅㅇ (특히 돈하고 엮이는 부분이라면 더더욱..)

하드웨어의 변화는… 정말로 확 달라지는 수준이 아니라면 애플도 스펙을 좀 올리는 수준이었으니 뭐…. 아이폰 5 나올 때 4인치 디스플레이 맞춰줘야 했던 개고생을 진짜… 솔직히 애플은 이런 상황 아니면 그닥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개발자가 그렇게 크게까지 간섭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다 보니…

올해도 월드컵이고 뭐고간에 일단은 WWDC나 잘 챙겨봐야지….

p.s. 애플 개발자를 그냥 놔버리고 싶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ㅇㅅㅇ
p.s.2. ….감기기운 땜에 뭔 소릴 떠든 건지 모르겠다. p.s.가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