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건강 10

종합비타민… 건강 챙기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먹죠. 근데 뭣모르고 먹고 하다보면 이걸 왜 먹나 싶을때도 있을 겁니다.

비타민에 대해서는 뭐… 인터넷 뒤지면 잘 나올꺼고. 저희한테 필요한 건 나한테는 어떤 비타민이 필요한가를 찾는 방법과.. 비타민 구입금액입니다. ;ㅅ;

무슨 비타민을 먹어야 할지는 비타민에 대한 것과 종합 비타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약사들이 블로그 등에 올려놓은 글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보니 뭐….. 특히 피로 회복을 위한 항산화제 들어있는 걸 찾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간때문이야~”를 외치면서 광고보고 우루사를 찾기도 할텐데.. 우루사는 비타민제가 아니니…. ㅇㅅㅇ;; 이런 거 잘 모르겠으면 꼭 찾아보세요. 우루사를 비타민으로 착각하신 분들 은근 많습니다. 우루사에도 비타민 B1, B2가 있긴 한데… 간 기능회복을 위해 UDCA가 주를 이룬다고 보면 됩니다. 우루사에 비타민 추가한 제품도 있긴 합니다. 찾아보시면 나올꺼에요.

그리고 비타민같은 건강 보조식품의 경우에는 여러모로 상품도 많아요…. 진짜 첨 들어보는 약인데 박스 보니 좀 이름있는 제약회사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나온 제품도 있고… 뭔가 알 수 없는 것들 막 들어있는 것을 가지고 좋다고 광고도 하고…. 이젠 이런 걸 걸러서 들을 수 있어야겠죠?

요즘은 N모 포탈에서 서비스 하려고 대대적으로 다듬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의약품 DB가 좀 보기 좋아졌습니다. (진짜로. 제대로 개판인 건 장난아님) 검색해보면 성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의약 정보가 대대적으로 서비스화 되어서 제공되고 복약지도도 충분히 해야 하기 때문에(복약지도 제대로 안하는 거 신고하면 신고보상금 나옵니다. 무지 적지만..) 그쪽 업체들이 신경 좀 썼죠. 그런 거 잘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뭔 약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했는데 그에 따른 호능과 부작용 정보도 상세하게 기입되어 있습니다. 좀만 검색해봐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저야 뭐 아로나민 좀 먹었었고.. 요즘 너무 피곤해서 아로나민 씨플러스 먹고 있기도 합니다만..(그러고도 간이 그모양이냐!) 그래도 고3때 아로나민 먹어서 어떻게든 대충 버텼었습니다. (….아니, 못버티면 그냥 죽는거였어. ㅡㅅㅡ) 특히나 정신적인 소모가 많은 개발자들의 경우에는 가만히 있는다 해도 몸 상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필요하다 싶으면 비타민을 보강해서 건강하게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것이라 봅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ㅅ;

개발자와 건강 9

오늘의 결론: 피는 속일 수 없다.

왜 결론부터 쓰냐면요…. 제가 겪은 이야기를 쭉 쓰기만 할 거라서요..ㅇㅅㅇ;; (내가 지금 마츠이 레나 보고 싶어서 글 빨리쓰고 그냥 넘어가는 거 아님.)

사실 직장인들이라면 2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실 겁니다. 이건 아무리 못해도 꼭 받죠. 그러면서 꼭 하는 것이 피검사인데…. 이게 은근 솔직합니다.

저도 혈압 검사하면서 거의 매 분기마다 한번씩 피검사를 합니다. 혈압 이외에 다른 곳에 병이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게 바로 피검사죠. 소변검사도 있지만… 소변검사는 특정 오차가 나기도 하다보니…. (남자의 경우에는 성행위 하고나서 소변검사 하면 요단백이 있기도 합니다. ㅡㅅㅡ)

그리고 혈액은… 무지무지 솔직합니다.

요즘 같이 일하는 분이 “너 자꾸 조는 거 습관인 거 아니냐”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 간수치가 초초초~비정상이 나와서 조는 겁니다. ;ㅅ; (그래서 오늘 의사한테 무지하게 혼남…) 얼마나 초초초~ 비정상이냐고 하냐면…. 의사 5명 중 4명은 “지금 이상태로 일상 생활 할 수 있습니까?”가 당연하다는 듯이 나오는 상황이라고만 말하겠습니다…. (운동을 하니깐 다른 수치들이 정상화 되어서 다행이지…. 무지하게 혼남…;ㅅ;)

간 수치는 마른 사람이라 해도 지방간 걸리기 쉽다보니 내가 말랐다고 해서 간이 나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일주일에 7일을 술마시고 다니는 분들이 간 안좋은 건 당연한 것일거고…. 밤새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은 당연히 간 안좋습니다. 게다가 간이란 장기의 별명… 많이들 들으셨죠? “침묵의 장기” …간은 아프다고 해서 신호 안줍니다. 간 이외의 것들이 신호를 주죠. ㅡㅅㅡ

당, 콜레스테롤, 간 등등의 기본 기관들에 대한 기초적인 검사로 이용되는 혈액 검사덕분에 그나마 심하기 전에 알아내는 건 좋습니다만….

이넘의 개발자 인생으로 있으면 얼마나 더 힘들게 될지… (이게 과연 개발자들만의 문제일까…. 한국 전체가 다 이럴텐데….. ;ㅅ;)

2년에 한번 피검사 받으니 대충 하자라는 식이라던가.. 피검사 받을꺼니 그 전날부터 신경 좀 써서 아무 이상 없게 넘어가려 하지 마세요. 피는 의외로 솔직합니다. 그정도로 넘어갈 정도의 것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피검사로 나오는 건강 정보 무시하고 대충 살면 저처럼 됩니다 진짜로…ㅡㅅㅡ

바쁘더라도 솔직하게 검사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검사받고 의사랑 상의하세요. 그래서 문제 생기기 전에 그냥 솔직하게 건강 챙겨봅시다.

예방책으로써 피검사를 하는 겁니다. 절대 불리한 거 찾아내기식으로 하는 거 아닙니다. \;ㅅ;/

p.s. 당같은 건 모르고 있던 상태에서 심해진 결과 받으면 그대로 불리해 지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꼭 신경씁시다.
p.s.2. 불리한 거 찾아내기식은 미국식 의료보험 끌고오려고 하는 미친넘의 높으신 분들이나 받으라 그래요.
p.s.3.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ㅅ;

쉬운 개발환경?

http://news.zum.com/articles/14686329?cm=popular&pr=081

이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쉬운 개발환경. 좋죠. 초보자도 쉽게 해볼 수 있고, 생산성에 있어서도 좋다면 더 좋을 것이고…

MS의 Robotics developer studio를 아시는 분들이 잇는지 모르겠는데… visual programming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단순한 영역에서는 그냥 순서도 그리듯이 구성만 좀 하면 바로 되는 녀석이 있었죠. ㅇㅂㅇ

뭐, 개발 환경이 편해지는 건 좋은 것이라고도 봅니다만…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국내 포탈 메일들의 쓸데없는 고성능….

사실 이건 진~~~~짜 쓸모없이 유능한 기능인 거 같다.

이전에 내가 네이버 메일로 메일 수신이 완전히 되지 않는 것 땜에 아주 쌍욕을 했었다. 그런데 이게… 설정 문제였다.

메일 설정을 완전히 기본 설정으로 돌려놓으니 메일이 수신되었다. (…)

그래서 대체 뭐가 문제인가 했더니… 광고성 메일과 스팸메일 관련된 설정이 전부 다 해제되어 있는 것이었다.

이전에 네이트 메일 쓸 때도 네이트 메일이 외국 메일의 약 509%를 지들 멋대로 차단시켜서 열받아서 안썼는데… 네이버도 스팸 관련해서는 외국 메일 싹 자르고 자기들 주소록대로 안되어 있거나 좀만 이상하게 적으면 짜르는 거 같다.

근데 이걸 욕하고 싶진 않아졌다….

그만큼 국내 스팸들이 완전 개판인 상황이라는 거니깐…..

스팸 관련된 필터링은 어느정도 고려는 해야 하지만…

그냥 일반적인 문구 가지고도 스팸을 보내고 지랄했던 한국의 인터넷 사용 환경땜에 이들도 그지랄을 했을테니….

….진짜 쓸데없는 고성능이다. ㅡㅅㅡ

p.s. 스팸 메일, 문자 등에 대해서 아무 대책도 없이 지금까지 필터로만 처리해야 했던 이놈의 환경에 대해서 욕하는 윗대갈들이 없으니 쓰레기 기업들이 판치고 난리치는 거라고 봄…

CPU에게 여유를…?

에…….

지금 제가 가지고 다니는 바이오 노트북의 환경입니다. ㅇㅅㅇ;;;

스스디는 전혀 일을 안하고 시퓨가 무진장….

이더넷이 지금 빡빡한 건 크롬으로 개발 참고자료 뒤지러 돌아다니고 있어서 이러는 상황…….

그런데 CPU에게 여유를 주려면 디스크를 달아야 하잖아….;ㅅ;

…아마 안될꺼야…..;ㅅ;

개발자의 개발 속도와 개발 환경의 발전 속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가 있다.

iOS를 몇년간 했다. 그리고도 지금도 조금씩 한다. 그런데 이게 참….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나….

가끔 내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도중에 뭔가 새로운 기능들이 막 추가되는 것도 가끔 여러모로 머리 쥐어짜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더해서 남이 나보다 더 빨리 짜서 내놓는 경우도 그렇고…..

그러다가 개발 환경에 익숙해져서 새로운 기법들을 적용해서 새롭게 앱 수정을 하고 있다보면 이미 그걸 기본 기능으로 품고 나오는 개발 환경의 발전속도….

어쩔 땐 진짜로 내치고 싶을 때도 있다. 이게 밥줄인 사람들은 진지하게 고민해 봤을 법 할 것이다. 웹하고 앱은 절망 치열할 것이다. 이젠 보여지는 것과 퍼포먼스가 같이 나와줘야만 하는 환경에 이런 저런 요소들까지도 고려하고 나서고 뭐하고 하면 그냥…

(지금 웹하고 앱은 대부분 백그라운드 워크가 많아지고 있는 환경이다. 그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고 할까나….)

게다가 사용자들의 눈은 높아져만 가다보니 이런 거 왜 못해요 같은 소리 나올까봐 두려워하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만…..

개발자들이 매번 듣는 이야기가 튀어나올 것이다.

“개발자는 끝까지 공부해야됨. ㅡㅂㅡ”

………개발자들 미친듯이 공부해야지만 살아납니다. 공부 하고 정보 얻기위한 구글링 정도는 좀 봐주세요. ㅇㅅㅇ

오늘의 새벽 검도….ㅇㅅㅇ

나 혼자 고단의 사람들과 뛰어야 하는 해방감에서 밧어나나 싶다만….

….이제 입관하면 나랑 상관없는 먼 상황이잖아…..

새벽에 운동하는 데 사람이 하나 둘 늘고있군요. ㅇㅅㅇ;;

고단자들 사이에서 눌려 있었는데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어!

여자 둘 들어왔어!

그러나 상관 없어!!!!

내 위치가 어정쩡해서 훈련도 같이 안해! ㅡㅅㅡ

그냥 고단자 분들한테 배워가면서 미친듯이 뛰는 게 낫다…ㅡㅅㅡ

p.s. 제 서툰 검 받아주시는 모 은행 지점장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오늘 손목 한 번 잘못쳤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