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프린트 비주얼 스크립팅

나한테 C#을 배웠던 중딩 녀석이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나한테 이거 자기가 만든 거라면서 보여줬다. 언리얼로 FPS 게임 하나 만든 거였다.

“흠…..”

이러면서 소스코드 보려고 하는데, 오늘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블루크린트 비주얼 스크립팅을 첨 봤다. ㅇㅅㅇ

이걸 코드로 짜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서 이걸로 우선 해봤다고 한다. 그러면서 리소스 제작하면서 놀았다고…. (그래. 자사고 가기 전에 놀고싶은 맘은 알겠다만…)

이걸 보니 프로토타입이나 단순한 레벨의 인디 게임은 이런 걸로 우선 만들어보면서 진행할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레벨값 조정이나 그런 걸 위해 단순한 수준이라면 나쁘진 않겠는데.. 만들 때 양쪽 다 병행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귀찮긴 하겠다만… 

여러모로 생각이 복잡해졌다. 비주얼 스크립팅이 그대로 설계도가 된다면 이걸로 1차 설계라고 해서 만들어도 될 거 같은데… 그렇게 할 만한 곳이 있을까…./먼산

어떻게 써먹냐에 따른 것이긴 하지만… 비주얼 프로그래밍이 이렇게까지 진행이 잘 되나 해서 그 부분이 더 놀랐다.

하긴, 요즘 스크래치로도 하둡 프로그래밍 하는 시대에 뭘….ㅡㅅㅡ (하둡을 자바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ㅂㅅ들만 보다가 저런 거 보면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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