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 not equal JAVA

이건 뭐랄까…. 프로그래밍 교육의 실패작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대한민국 교육의 실패작이라고 해야 하나…

프로젝트를 하나 구성하려고 하면 거의 열의 아홉은 자바로 하자고 한다. 왜냐고 물으면 여러 답변을 많이 듣는데….

대부분 한번씩은 하는 말이 이거다.

“OOP 다들 배웠으니 OOP대로 하려면 자바로 개발해야지.”

……………….내가 요즘 진짜 수준 낮은 개발자들하고만 주변에 모여서 사나 싶다.
(밖에서 다른 사람들 안만나고 한 죄인가..)

객체지향이니 절차지향이니 요즘 유행하는 함수형이니 하는 건 어차피 가이드라인이다. C++ 환경에서 OOP고 나발이고 그냥 걍 C 스타일로 코딩 쫙 해서 내더라도 제대로 요구사항대로 동작만 한다면 그건 되는 것이다. 요구사항대로 문제를 해결했을 뿐이니깐.

근데 왜 그런 걸 특정 언어와 자꾸 묶는거지? 이해를 못하겠다.

C로 OOP처럼 프로그래밍 한다고 하면 그 코드가 잘못된 코드이고 OOP 적용하려면 자바를 써야 한다는 개소리글을 페이스북에서 본 적이 있어서 혼자서 한번 빡쳤는데… 또 이런 수준의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걸 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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