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marin…. 초보 개발자들한텐 접근 난이도 높아…ㅠㅠ

리엑트 네이티브, 자마린, 그리고 뭐 또 하나 있었는데….

크로스플랫폼 개발을 위해서 한번씩은 들어본 기술들이다. 근데 지금 규링이 있는 곳에서는 자마린 기반으로 크로스 플랫폼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는 곳이라 자마린을 여러모로 건드리고 있다.

근데 이게 진짜 쉬운 게 아니라는 느낌을 확 받았다. 나 혼자 할 때에는 잘 몰랐는데, 내가 되게 당연시 하던 내용에서부터 엄청나게 막혀하는 이제 1년차 밖에 안된 녀석을 봤기 때문이다.

자마린이 리엑트보다 어려운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자마린 특유의 전용 환경에 대해서 다시 공부해야 한다. 혹여나 MFC를 쓰던 사람이 갑자기 WPF를 쓰게 되면 WPF 전용 환경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게 되듯, 자마린 또한 쓸 수 있는 언어가 그냥 C#인 거랑 닷넷에서 지원해주게 된 것이라는 걸 제외하면 이 자체의 환경에 대해서 잘 알아야지 개발을 할 수 있다.

이걸 잘 알게 되는 예제는 이미 튜토리얼만 몇 번 해봐도 금방 알 수 있으니 별로 설명하고 싶진 않다. (글 쓰는 곳도 카페고…)

밑에 네이티브 환경에 신경쓰지 않고 이용하기 위해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는데, 그 위에 올라가는 자마린 자체의 환경도 또 네이티브와 같은 수준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주는 듯 하다. 이것도 내 밑에 있는 1년차 개발자를 가지고 테스트 해본 결과다.

음….

근데 이걸 자유자재로 못다뤄주면 골아픈 일이 생기는 것이 요즘의 환경이긴 한데….. 난감하다.